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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낭독극 뮤지컬 ‘월출산 달의 여신 루나’를 12월 13일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창작활동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 시간은 오후 4시이며, 약 60분간 진행된다.
낭독극 뮤지컬은 배우들이 대본을 들고 연기하며 음악과 대사에 집중하는 공연 형식이다. 작품은 월출산 아래 레스토랑 ‘월하정’에 매일 밤 찾아오는 신비로운 여인 ‘루나’와 레스토랑 직원들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영암 출신 청년 뮤지션 이기한이 제작 총괄과 작사를 맡았고, 홀튼뮤직이 작곡에 참여했다. 공연에는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키즈 일렉트릭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체관람가다. 좌석은 지정하지 않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문의는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471-9514)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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