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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2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 웰로 등 3개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연말 세액공제를 앞두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혜택을 확대했다.
증량 이벤트에는 영암 소재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한우 꽃등심·불고기, 삼겹살·오겹살 등 축산물과 쌀·고구마·배 등 농산물, 수제 요구르트·무화과잼·떡국세트 등 가공품이 증량 또는 추가 제공된다.
별도 추첨을 통해 2천 명을 선정, 햇꿀고구마 3kg, 고구마말랭이, 대봉감말랭이, 수제요구르트 등 4개 상품을 각 500개씩 무작위로 발송한다. 당첨자에게는 내년 1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1인당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고, 초과분은 16.5%가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기부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혜택을 마련했다”며 “영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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