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2월 ‘영암여행 1+1’ 인센티브 확대

HOME > 열린 뉴스 > 문화/체육
영암군, 12월 ‘영암여행 1+1’ 인센티브 확대
소비 인정금액 2배 상향
3회차 방문 시 전액 환급
월출페이 유효기간 연장
  • 입력 : 2025. 12.02(화) 17:16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12월 한 달간 ‘영암여행 1+1’ 사업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산가산 이벤트’에서는 기존보다 소비 인정금액과 환급 비율을 높였다. 1인 여행객은 10만 원, 2인 이상은 20만 원까지 소비 금액을 인정받을 수 있다.

환급 비율도 상향됐다. 1회차 방문 시 소비액의 50%, 2회차 70%, 3회차는 100%를 돌려받는다. 3회차에 20만 원을 소비한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 3회차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관광객에게는 ‘12월 특별회차’를 적용해 1회차 수준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12월 지급되는 월출페이 유효기간도 12월 26일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영암여행 1+1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뒤, 숙박·식사·체험 등 소비 내역을 인증하면 월출페이 또는 영암몰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영암에서 여행을 즐기며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영암여행 | 영암여행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