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익직불금 375억5천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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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익직불금 375억5천만원 지급
1만1652농가, 5일 일괄 지급
제도 도입 후 첫 5% 인상 적용
  • 입력 : 2025. 12.10(수) 14:3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관내 1만 1,652 농가에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375억 5,000만 원을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지급된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3,961 농가에 51억 5,000여만 원, 면적직불금은 7,691 농가에 324억 원이 각각 지급됐다. 전체 지급 면적은 1만 7,852ha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0.5ha 미만, 농외소득 2,000만 원 이하, 농촌지역 3년 이상 거주 등 요건을 충족하면 농가당 130만 원이 정액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지급 단가가 5% 인상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매년 지급되는 국가 지원금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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