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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026년 스마트 축산 패키지 보급사업 참여 농가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악취·분뇨 관리와 생산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공모로 선정된 25개 업체가 축종별 특성에 맞는 장비를 설치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심사를 거쳐 2026년 1월 중 이뤄진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ICT 장비 보급으로 축산농가의 현장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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