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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이후 8년 연속 수상 기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민생·개혁 과제를 수행하고 정책 개선을 이끌어낸 의원을 상임위별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서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국감에서 현장 데이터에 기반한 질의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쿠팡 등 이커머스 기업이 연륙도(다리가 연결된 섬) 지역에 부당하게 추가 배송비를 부과하는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그 결과 쿠팡 측으로부터 추가 배송비 폐지 검토와 대금 정산 주기 개선 약속을 받아냈다.
농어촌 안전망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서 의원은 100년 넘은 흙둑과 방치된 노후 저수지의 붕괴 위험을 지적해 정부의 정비계획 재점검을 이끌어냈으며, 농촌 빈집과 인력난 문제에 대해서도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수립 답변을 받아냈다.
이 외에도 해양경찰의 부실한 순직 사고 보고체계와 낮은 원해 수색 구조율(5%) 문제를 짚으며 안전 관리 허점을 지적했다.
서 의원은 “국정감사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앞으로도 농어촌과 안전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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