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지사협, 거동 불편 주민 7가구에 안전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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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지사협, 거동 불편 주민 7가구에 안전바 설치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
안부 확인·복지서비스 연계도
  • 입력 : 2025. 12.17(수) 19:24
  • 이민정 기자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가정 7곳에 낙상 예방용 안전바를 설치했다.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공동위원장 김남두·전의홍)는 지난 11~12일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화장실·복도 등 낙상 위험이 큰 곳에 미끄럼 방지용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사전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사협은 안전바 설치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전의홍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복지사각지대 | 영암읍 | 지역사회보장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