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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 1만여 명이 올해 걷기 앱 챌린지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한 걷기 챌린지 누적 참가자는 1만 867명이다. 이 가운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가자는 7,650명으로, 달성률은 70%를 넘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전체 참가자의 57.2%를 차지해 노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영암군은 걷기 참여를 양적 확대에서 질적 향상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한 걸음 더! 워킹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는 윤종혁 세한대 교수가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법, 개인별 보행 습관 점검, 근저항 운동 등을 교육했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걷기의 질을 높이는 워킹 마스터 과정이 널리 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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