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년 지적재조사 앞두고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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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 지적재조사 앞두고 주민설명회
16~18일 마을회관 8곳서
4개 지구 1,588필지 대상
  • 입력 : 2025. 12.23(화) 17:00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앞두고 대상 지역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8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 대상은 영암송평지구 등 4개 지구 1,588필지(86만 1,000㎡)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의 오류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가 맞지 않아 생기는 경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에서 군은 사업 목적과 선정 배경, 진행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안내하고 참석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정경 민원소통과장은 “지적재조사를 통해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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