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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 임원들이 지난 22일 지역 대표 쌀 브랜드 ‘학이 머문 쌀’ 홍보를 위해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이날 열린 제12차 정기이사회에서 이사와 감사 등 임원들이 마련한 홍보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협 측은 조합원 소득 안정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대도시 유통망 판촉 행사, SNS 마케팅, 구매 고객 사은품 증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만동 선임이사는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농협은 판매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학이 머문 쌀’은 서영암농협이 판매하는 영암산 쌀 브랜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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