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민참여예산 평가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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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민참여예산 평가 ‘우수’ 등급
행안부 평가서 두 단계 상승
청년 정책참여 확대 등 호평
  • 입력 : 2025. 12.29(월) 17:03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안부는 지난달 16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시도·시·군·구 4개 유형으로 나눠 우수·보통·개선필요 3등급으로 평가한다.

영암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청년예산연구회 설치 조례 제정, 읍·면주민자치회 예산 제안 시범사업 운영, 지역 리더 예산학교 운영,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다.

군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반영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 정책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우수 | 주민참여예산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