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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개 부문 평가에서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암군은 지난 12월 29일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같은 날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수 복지행정 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수급자의 가구 구성이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법정 기한 내에 신속히 반영해 복지 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도록 관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분야에서는 시스템 이용 공직자 전원이 개인정보교육을 이수하는 등 정보 보호 노력을 인정받았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수상을 계기로 군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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