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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내 6개 고등학교에 총 3억 5,000만 원의 교육역량 강화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7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의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영암고·영암여고·영암낭주고·삼호고·구림공고·전남에너지고 등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각 학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충실성, 이해도, 참여도, 프로그램 운영 계획,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학교별로 3,0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지역사회 연계 교육,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체험, 교내 동아리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재광 영암군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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