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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8일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양측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공동선언문은 4개항으로 구성됐다. 전남교육청은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전남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검토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나서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교육은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행정통합이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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