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경계도로·학교 주변 가로등 30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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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경계도로·학교 주변 가로등 30본 설치
국도 13호선 등 4곳 완료
야간 보행 안전 강화 목적
  • 입력 : 2026. 01.13(화) 14:4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영암-나주 경계 국도와 학교 주변 등 야간 안전 취약지역에 가로등 30본을 설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사업’ 일환으로 4개 구간 가로등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설치 장소는 국도 13호선 신북면 전남방직 영암공장 앞 576m 구간(16본), 삼호용앙휴먼시아2차아파트 주변 100m(3본), 삼호서중 주변 300m(6본), 삼호도서관 주변 180m(5본)이다.

국도 13호선 해당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영암군과 나주시의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해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곳이었다. 삼호서중과 삼호도서관 인근은 학생 통학로임에도 야간 조명이 부족해 주민 우려가 컸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야간 취약지역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지속 발굴해 안전한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자연마을 입구, 경계 구간, 통학로, 주거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가로등 설치·유지관리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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