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10만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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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10만원 확대
지난해 5만원서 2배 상향
복수 자격증 응시도 지원
1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 입력 : 2026. 01.16(금) 10:1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한도를 연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국가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일부 어학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그간 실기시험이나 전문자격증, 어학시험 등은 응시료가 높아 1회 응시에 지원금을 모두 소진하는 경우가 많았다. 군은 청년들의 지원 확대 요구와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한도를 2배로 높이고, 1인이 복수 자격증 응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자격은 응시료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미창업 청년(19~49세)이다. 올해 시행된 시험에 응시한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1월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2월부터는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061-470-2553).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응시료지원 | 청년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