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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6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직접 기획한 활동을 실행하고, 정착 가능성을 실험하는 청년 주도형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3년간 매년 2억 원씩 최대 6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서류를 확인한 뒤,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ds003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심사를 거쳐 4월 발표된다.
영암군은 2023년 이 사업에 처음 선정돼 청년단체 ‘문화창작소’가 지역자원 연계 문화 실험을, 이후 ‘숲숲영암’이 생태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실현해 보고 싶은 청년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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