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세한대, 통합돌봄 인재양성 사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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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세한대, 통합돌봄 인재양성 사업 성과 공유
21일 군청서 성과공유회 개최
만족도 4.88점, 올해 확대 예고
  • 입력 : 2026. 01.27(화) 11:07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세한대학교와 손잡고 추진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 수요에 맞춘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군과 세한대는 6개월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해 통합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마을을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건강관리, 운동, 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에 따르면 참여자 만족도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8점을 기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주민 만족도,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성과가 공유됐다. 통합돌봄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된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 참여자를 늘리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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