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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시설원예·과수 분야 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생투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와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총 37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분야는 원예용 시설 장비,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과수 시설현대화 등 19개 원예특작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법인은 2월 3일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 시행지침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사업성을 검토한 뒤 3월 중 심의를 거쳐 참여 농가와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는 영암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061-470-2384)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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