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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21일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관광택시 활성화, 읍·면 택시 일원화 등 교통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암군청에서 열렸으며, 우승희 영암군수와 이시곤 개인택시 영암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택시 활성화 방안, 국토교통부에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을 요청하는 문제, 택시 운행 관할구역 협의 및 읍·면 택시 일원화 등이 논의됐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바우처택시의 효율적 운영 방안과 택시 차고지 시설 정비 문제도 거론됐다.
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한 사업은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승희 군수는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군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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