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삼호지역아동센터 시설 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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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삼호지역아동센터 시설 환경개선 지원
‘희망 공부방’ 147호점 선정
바닥·벽면·출입문 등 정비
  • 입력 : 2026. 01.27(화) 14:19
  • 이민정 기자

광주은행 영암지점이 지난해 12월 삼호읍 소재 삼호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광주은행은 삼호지역아동센터를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47호점으로 선정하고 선정식을 진행했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은 광주은행이 2015년부터 11년째 운영 중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광주·전남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학습·생활 공간을 개선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센터는 공부방 바닥 장판 교체, 편백나무 설치, 복도 벽면 도색, 방충망 교체, 급식소 냉장고 교체, 공부방 출입문 재시공 등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

삼호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 아동 39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와 기초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삼호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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