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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이 2026년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서포터즈단 50여 명은 지난 23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역량강화교육과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박승희 강사가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정책’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후 3명의 퍼실리테이터 지원 아래 분과별 토의가 이어졌다.
분과별 활동계획을 보면, 참여분과는 마을을 순회하며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전분과는 독거노인 가구의 전등 LED 교체와 어두운 지역 가로등 설치를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계획했다. 돌봄분과는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다.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지난해 6월 출범해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여성친화 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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