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관광공사] |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 내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극장을 보유한 지역 시설의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은 총 6편이다. 가족뮤지컬 ‘털이 뭐길래’, 연극 ‘봄날의 곰’과 ‘보물찾기’, 전통공연 ‘퓨전국악밴드 날다, 심청날다’와 ‘추는사람, 남산’, 무용 ‘안녕 25’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 주말에 1편씩 공연하며,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걸쳐 2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1만 원 이상의 유료 입장 정책을 도입할 계획이다.
오세헌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은 “공연장은 완성된 작품을 소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군민의 눈높이를 높이는 기능을 해야 한다”며 “다양한 장르를 관객과 함께 마주할 수 있도록 구조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