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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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고용부 공모 3년 연속 선정
18~34세 미취업 청년 대상
최대 300만원 수당 지급
  • 입력 : 2026. 02.06(금) 10:46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직을 단념한 청년에게 밀착 상담과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영암군은 3년 연속 선정됐다.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하며, (재)전남인력개발원이 위탁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이다. 6개월 이상 구직 단념 청년을 비롯해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자,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수 시 참여수당 최대 250만 원과 인센티브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네이버폼, 이메일(jnhrd-job@naver.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남인력개발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삶의 방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전남인력개발원 | 청년도전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