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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자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귀성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화재 초기에 불이 난 사실을 신속히 알려주고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
영암소방서는 ‘가족의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관내 주요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설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까지 함께 전하길 바란다”며 “작은 준비가 큰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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