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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관내 지붕형 버스승강장 497곳을 대상으로 정기 청소용역에 착수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497개소 전체에 4회 이상 일반청소를 실시한다. 이 가운데 176개소에는 물청소도 병행한다.
이용 빈도가 높은 스마트쉘터 8곳은 32회 집중 관리한다. 스마트쉘터는 냉난방 기능 등을 갖춘 첨단 버스정류장이다.
청소 범위는 의자, 벽면, 거울,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 냉난방기 필터 등 내부 시설과 승강장 주변 2m 이내 바닥까지다. 불법 광고물과 낙서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와 잡초 등 오염물 정리도 함께 이뤄진다.
류미아 건설교통과장은 “버스승강장은 군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깨끗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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