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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주방·화장실 개선, 내외부 도색, 간판 교체 등 공사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사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공사 규모 3,000만 원 이상이면 최대 2,000만 원, 3,0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영업주의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한도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신청 업소는 서류 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친 뒤, 3월에 열리는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공사 규모가 큰 업소를 비롯해 영암 대표음식점 100선,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영업주가 영암군민이 아니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3~6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위생업소 환경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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