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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병문안 문화 개선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명절 전후 가족·친지의 의료기관 병문안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을 돌며 병문안 3대 원칙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3대 원칙은 ▲병문안 시간·장소 사전 확인 ▲감염성 질환자·노약자 병문안 자제 및 영상·문자·SNS로 안부 전하기 ▲병문안 기록지 작성과 손 위생·마스크 착용,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등이다.
보건소는 9~13일을 ‘생활 속 실천 주간’으로 정해 의료기관과 복지회관, 오일장 등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희숙 보건소장은 “병문안 3대 원칙과 예방수칙을 지켜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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