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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설 연휴 기간 9개 분야 249명 규모의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영암군은 지난 9일 군청에서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명절 종합대책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 유지, 생활민원 대응, 산불·시설물 관리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확인했다.
비상대책반은 본청 각 대책반별 상황실 근무 63명, 읍·면 비상근무 55명, 24시간 재난상황실 10명, 수도사업소 시설물 관리대책반 63명, 산림재난대응단 45명, 보건진료대책반 13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응급의료 및 보건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영암군 반상회보 '월간영암' 2월호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각 부서는 맡은 역할을 철저히 수행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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