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집 28곳과 보육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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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어린이집 28곳과 보육 소통 간담회
저출생 대응 보육 정책 방향 모색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 기부도
  • 입력 : 2026. 02.13(금) 10:23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은 지난 10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28곳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육시설 대표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등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영암군의 보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지역 보육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현장 중심 보육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사항 등을 군에 제안했다.

간담회에 앞서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영암군연합회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영암군연합회의 누적 기부금은 600만 원이 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린이집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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