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벼 권장품종 농가에 장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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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벼 권장품종 농가에 장려금 지급
5개 품종 재배 농가 대상
포대당 1,000원씩 지원
  • 입력 : 2026. 02.23(월) 10:17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11일 2025년산 벼 권장품종 재배 농가 3,870곳에 출하장려금 총 10억 3,800만 원을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장려금은 영암쌀 품질 고급화와 체계적 품종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새청무·신동진·영호진미·미호(예찬)·백옥찰 등 5개 권장품종을 지역 농협과 정부 지원 미곡처리장(RPC)에 출하한 농가다.

지원 기준은 40kg 한 포대당 1,000원이며, 재배면적 5ha 기준 최대 825포까지 인정된다. 이에 따라 농가당 최대 82만 5,000원이 지급됐다. 군은 대상 농가를 읍·면별로 선정해 장려금을 일괄 지급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권장품종 재배 확대로 품질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영암쌀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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