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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며,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차상위계층 이하(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40세 이상 부모·자녀·배우자다. 신청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이 광주·전남에서 처음 시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혜성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가족의 건강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주민복지과 장애인지원팀(☎061-470-2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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