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6일부터 828가구 사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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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6일부터 828가구 사회조사
12개 분야 면접설문 진행
8월 공표 후 정책에 활용
  • 입력 : 2026. 03.04(수) 15:35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영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영암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생활 실태를 파악해 정책 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828가구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등 12개 분야 46개 항목을 면접설문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오는 8월 확정 공표되며, 군민의 생활 및 의식 변화 추이를 분석해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가구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며 “군민의 성실한 답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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