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원교육 과정 44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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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원교육 과정 447명 모집
올해 평생교육 과정 새로 신설
4개 권역 대학·수목원서 위탁 운영
  • 입력 : 2026. 03.11(수) 10:14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247명,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 등 총 447명 규모의 정원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과정으로, 기초 70시간과 심화 70시간으로 나뉜다. 1인당 교육비 85만 원 가운데 자부담은 10만 원이다. 지금까지 1,576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이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올해 새로 신설된 정원관리 평생교육은 계절별 관리 요령, 화분 분갈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2시간 과정이다. 1인당 교육비 40만 원 중 자부담은 5만 원.

교육은 전남·광주권 4개 권역으로 나뉘어 대학교와 공립수목원 등에서 위탁 운영된다. 북부권은 전남대·전남도립대·국립정원문화원, 서부권은 목포대·완도수목원, 남부권은 순천대·순천 정원도시센터·구례 지리산정원사업소, 중부권은 동신대에서 각각 진행한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를 통해 접수하며, 모집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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