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1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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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11기 개강
청년·은퇴자 등 20명 참여
11월까지 토요일 35회 운영
  • 입력 : 2026. 03.11(수) 20:42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지난 7일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올해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제11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 은퇴자,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연령층 2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목공 장비 사용법과 생활 목공 소품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목공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국산 목재의 활용법을 익히게 된다.

영암군은 목재산업 활성화와 군민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이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은 생활 목공 강좌 외에 집수리 활용 교육 등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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