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상공인 상표 출원 최대 53만원 지원

HOME > 열린 뉴스 > 전남
전남도, 소상공인 상표 출원 최대 53만원 지원
올해 200건 출원 지원 목표
전남테크노파크서 신청·상담
  • 입력 : 2026. 03.17(화) 14:51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소상공인의 상호와 브랜드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6 소상공인 IP(지식재산) 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보유한 상표의 출원 비용을 건당 최대 53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약 200건의 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표를 출원·등록하면 유사 상호나 브랜드를 둘러싼 분쟁에서 법적 보호 근거가 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jn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과 상담은 전화(061-242-8591)로 가능하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상표는 사업의 기본이 되는 무형자산으로, 브랜드를 선점하고 보호하는 것이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상표출원 | 소상공인 |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