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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에 대한 합동 점검·단속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2일 영암초등학교 일대에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민·관·경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유괴 예방, 흡연 예방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을 홍보했다.
모범운전자회는 학교 앞 교통질서 안내 활동을 벌였고, 안전보안관은 어린이 놀이터를 점검했다.
영암군은 오는 27일까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걸쳐 점검·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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