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 확대

HOME > 열린 뉴스 > 사회
영암군,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 확대
영암한국병원·독천한국의원 협약
거동불편 수급자 가정 방문진료
  • 입력 : 2026. 03.24(화) 10:09
  • 이민정 기자

영암군보건소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했다.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해달한의원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2개 기관이 추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다학제 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가 수급자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재택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독천한국의원 | 영암군보건소 |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