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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가 지난 23일 서영암농업협동조합 종합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방서는 소화기·간이소화장치·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했다. 아울러 불티가 튀는 것을 막기 위한 불꽃받이포·방염시트 설치와 가연물 제거, 위험물 취급 시 안전수칙 이행 등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업 전·후 안전점검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임시소방시설을 철저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소방서·구림공고 RCY팀, 취약가구 안전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