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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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출범
22일 발대식·간담회 개최
외국인 비중 20% 전국 최고
  • 입력 : 2026. 03.25(수) 19:44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외국인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군정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켰다.

군은 지난 22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발대식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11개국 출신 18명으로 구성됐다. 모니터링단은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과 정책 수요를 수렴해 군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암군은 대불국가산업단지 조선업과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유입으로 외국인주민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20%에 이른다. 군에 따르면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군정모니터링단 | 영암군 | 외국인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