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평생배움학교’ 16개 교실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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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평생배움학교’ 16개 교실로 확대
올해 8개 읍면 131명 참여
마을회관 찾아가는 교육 방식
  • 입력 : 2026. 03.31(화) 15:41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성인 대상 기초 문해교육 프로그램 ‘평생배움학교’를 올해 16개 교실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평생배움학교는 지난 3월 18일 개강했다. 올해는 8개 읍·면에서 16개 교실을 운영하며, 참여자는 131명이다. 지난해 5개 읍·면 8개 교실 89명과 비교하면 교실 수는 2배, 참여자는 42명 늘었다.

평생배움학교는 글을 읽고 쓰기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습자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

군은 향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습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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