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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과 손잡고 영암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영암군은 얌샘김밥과의 협약을 통해 한우 메뉴 4종을 공동 개발했으며, 이 가운데 ‘한우 소보로김밥’과 ‘한우 계란말이김밥’ 2종은 지난 9일 개막한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먼저 공개됐다.
얌샘김밥 판매 부스는 축제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메뉴 2종은 4월 중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로코노미(지역 특산물 기반 경제)’ 사업 일환으로, 영암군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업한 영암쌀 메뉴로 약 8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군은 밝혔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영암 한우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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