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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7일 동안 모두 함께 4만 9천 보를 걷는 것을 목표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걸음 수는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며, 7일간 목표 걸음을 채우면 챌린지 성공으로 처리된다.
영암군은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매 예방 방법”이라며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기억을 지켜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영암군보건소 치매관리팀(061-470-6030)으로 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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