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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화물차량이 없어 농기계 운반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4월부터 임대농기계를 지정 장소까지 가져다주는 운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영암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임대사업소 덕진본점을 거점으로 운영한다.
운송 대상은 농용굴삭기와 보행관리기, 승용예초기 등 자체 동력이 있는 기종 약 10종이다. 농업인이 사전 예약하면 사용일에 맞춰 신청 장소까지 농기계를 운반해 주고, 사용이 끝난 뒤에는 회수까지 지원한다.
운송료는 편도 1만 원, 왕복 2만 원이다.
영암군은 이번 서비스에서 고령농업인과 귀농·창업농업인, 여성농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이정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운송 서비스 도입으로 농기계 이용 접근성이 높아져 농업 기계화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 문의는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팀(061-470-6612)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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