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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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모 국비 1100만원 확보
4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건강체조·토탈공예·중식 지원
  • 입력 : 2026. 04.20(월) 10:58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관내 보훈대상자와 유족을 위한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군 주민복지과가 추진하는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4월 16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관내 보훈대상자와 유족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영암군 보훈회관에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토탈공예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중식도 함께 제공된다.

영암군 주민복지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 보훈대상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들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참여 희망자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보훈대상자 | 복지지원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