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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올해 도내 소상공인 18개사를 선정해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전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술력은 갖췄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제조업 소상공인이다. 식음료·공예 분야 업체 등이 해당한다.
선정된 업체는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제품·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받는다.
모집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개사 등 3개 분야 18개 사다.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모집 요건은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전통시장과 상가,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148개소를 대상으로 브랜드·디자인 지원을 이어왔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도 장인정신과 자부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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