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유아 부모교육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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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유아 부모교육 연다
그림책 활용 자녀 소통법 안내
1~7세 자녀 부모 30명 대상
5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
  • 입력 : 2026. 04.27(월) 20:28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내달 22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활용 부모교육을 연다.

이번 교육은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책 읽기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자리다.

교육은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인 박소희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맡는다. 어떤 책부터 읽어줘야 할지 막막할 때, 아이가 책 내용을 다 듣기 전에 책장을 넘길 때 대응하는 법 등 실제 양육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영암군은 현장 강연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원의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한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대상은 관내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이며,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그림책 | 부모교육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