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39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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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39건 상담
사전·현장 접수 39건 상담
행정·법률·주택 등 분야 상담
  • 입력 : 2026. 05.04(월) 16:35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현장 민원 서비스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39건의 고충민원을 상담했다.

군은 지난달 28일 영암군민회관에서 국민권익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열었다. 이날 사전 접수 25건과 현장 접수 14건 등 모두 39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상담 분야는 행정, 생활법률, 주택, 교통 등으로, 참여자들은 권리구제 절차 안내를 받았다. 영암군민뿐 아니라 강진, 목포, 광주 등 인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현장형 민원 상담 사업으로, 전문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 고충을 듣고 해당 기관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안내한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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