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현업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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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현업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28일 군청서 200여명 참석
작업 전·중·후 스트레칭 실습
  • 입력 : 2026. 05.04(월) 16:38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지난달 28일 군청에서 현업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 작업이나 부적절한 자세 등으로 목·어깨·허리·팔 등에 통증과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곽옥동 차장이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원인과 재해 사례,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업 전·중·후에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직접 익히는 실습도 병행됐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현업근로자는 작업 특성상 신체 부담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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