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6일부터 영유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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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6일부터 영유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3개 도서관에서 선착순 배부
연령별 그림책·가이드북 구성
16~22일 북스타트 주간 운영
  • 입력 : 2026. 05.05(화) 14:07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5월 6일부터 관내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는 영암도서관·삼호도서관·학산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7세 이하 영유아다.

꾸러미는 출생부터 취학 전까지 연령 단계별로 구성되며,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부모용 가이드북이 함께 들어 있다. 「꽃아, 안녕!」, 「눈사람은 눈사람」, 「가방을 열면」 등이 포함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생애 초기부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암군은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도 운영한다. 이 기간 3개 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전시, 부모교육, 책놀이 등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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